글로벌 커피브랜드 일리카페가 '밀크 프로더'를  출시했다.

‘일리 밀크 프로더’는 간편하고 손쉽게 우유 거품을 만들어 부드러운 카푸치노, 달콤한 핫초코 등 우유가 들어가는 다양한 음료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높여 주는 신제품은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피에로 리소니의 손에서 탄생했다.

사진=일리카페
사진=일리카페

기존의 밀크 저그와 디테일적인 면이 비슷해 사용법이 간단한 것은 물론, 일리카페의 인기모델 이자 스테디셀러 Y3.3과 패밀리룩으로 간단하게 홈카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일리 밀크 프로더'는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의 감성을 살린 일리카페만의 아트 DNA가 돋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일리 공식몰에서는 ‘일리 밀크 프로더와 카푸치노 로고 컵 세트’ 및 ‘일리 캡슐 머신 Y3.3 라떼 아티스트 세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일리 밀크 프로더와 카푸치노 로고 컵 세트’는 정상가 15만5000원에서 13만5000원, ‘일리 캡슐 머신 Y3.3 라떼 아티스트 세트’도 정상가 38만4000원에서 26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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