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가 대한민국 대표 감독, 배우, 가수들의 뜨거운 극찬을 공개했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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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뷔는  “영화를 보고 외계인이 되고 싶었다. 또 보고 싶고 또 볼 영화.”, 배우 박서준은 “보면 볼수록 디테일에 감탄하게 될 아름다운 상상력과 아름다운 배우들의 아름다운 조화.”라고 전했다.

또 정호연은 “심장이 두근두근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전개에 몰입할 수밖에 없었고, 쏟아지는 액션과 코미디에 취향 저격당했다. 세련된 CG 디자인과 한국적인 미의 균형. 앞으로 한국에서도 ‘외계+인’ 1부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는 용기를 주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EXO 수호는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영화다.”라며 영화가 선사할 스펙터클한 액션과 빈틈없는 볼거리에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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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대단하다. 이런 퀄리티의 영화가 made in korea라니!”, 황동혁 감독은 “권총을 든 김태리, 부채를 든 류준열, 거울을 든 조우진과 염정아가 선사하는 새롭고도 놀라운 액션과 재미!”, 우주소녀의 보나는 “어느 장면, 어느 캐릭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시간! 꼭 극장에서 보세요!”, 최현욱은  “김태리 배우의 멋있는 총 액션부터 화려한 CG까지 눈 뗄 수 없이 재미있고, 배우들의 연기에 푹 빠져 정말 웃으면서 봤습니다.”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은 “경쾌한 연출과 최고의 배우들로 한국의 히어로 케이퍼 무비가 탄생했다. 무엇보다 너무 신나는 영화다.”, 하림은 “한국형 히어로 영화의 시작을 보았다. 역대급 시리즈로 이어질 세계관이 기대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엄태화 감독은 “스크린 속에서 자유롭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짜릿하고 기발한 이야기! 신명나는 캐릭터들과 함께 뛰노는 경험은 지금까지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자유로움을 선사합니다!”라고 전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N차 관람을, 예비 관객들에게는 관람을 독려했다.

한편 ‘외계+인’ 1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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