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스웨덴 전 관람 도중 전회장이 폭풍 질타 받은 이유는? 무지개 회원들, 간절하게 MBC를 부르짖다!

 

 

오늘(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쌈디가 지난 18일 전현무의 집에서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가 스웨덴 전 관람 도중 집중력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이들을 일순간 경악하게 만들었고, 무지개 회원들의 폭풍 질타를 받는다는 후문이다.

전현무는 중요한 시점에서 의도치 않은 실수로 폭풍 질타를 받게 됐다고. 전현무의 동공지진과 시트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꿀잼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상황 정리가 된 이후 모두가 방심하던 때에 비슷한 실수를 한 번 더 저질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경기에 푹 빠진 이들의 리액션, 행동은 시청자들 주변에 있는 누구나의 모습처럼 친근하게 다가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무지개 회원들의 열띤 응원현장이 담긴 '나 혼자 산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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