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이 우아한형제들의 웹툰 플랫폼 '만화경'의 첫 요식 브랜드 콜라보 주자가 됐다.

사진=이차돌
사진=이차돌

26일 공개된 웹툰 '점심을 위하여'(정연두 작가) 작품 내에 요식 브랜드 간접광고(PPL)를 진행한다. '점심을 위하여'는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연재되던 작품으로, 대학 점심 메뉴를 놓고 한식파와 양식파가 대결을 벌이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만화경은 론칭 3년만에 웹툰 속 첫 음식 PPL 주자를 피자나 치킨처럼 기존에 뻔한 음식 아닌 새롭고 색다른 브랜드를 검토하여 이차돌을 첫 주자로 선택했다.

이차돌은 에피소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음식 그림이 계속 등장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브랜드 PPL이 이루어짐을 기대하고, 메인 광고 이벤트로 독자들이 '점심을 위하여' 1화를 감상하고 하단에 구름톡 PPL 영역에 구름톡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이차돌 배민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만화경 앱 메인 홈 이벤트 배너를 클릭 시 해당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되며 ‘점심을 위하여’ 웹툰 하단에 이차돌 배너를 클릭하면 배달의민족 이차돌 브랜드관으로 이동시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주문 가능하도록 유도하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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