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을 즐기는 패션 피플이 많은 뉴욕의 여름은 편한 신발은 중요한 조건이다.
가볍게 신는 플립플랍도 걸어다니면 발가락 사이가 불편하다.
심플한 스타일에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버켄스탁은 올 여름 핫 아이템.

 

왼쪽은 올 5월에 찍힌 릴리 알드리지. 심플한 흰탑에 찢어진 숏팬츠, 브라운톤 벨트, 밀짚 숄더 백. 이런 심플한 룩에는 시원하고 편안한 버켄스탁 아리조나 블랙(Birkenstock Arizona Black, 가격 135달러)를 착용한다. 

오른쪽은 올 6월 LA공항에서의 케이트 허드슨. 같은 버켄스탁 아리조나 블랙 제품이다. 멜빵 끈을 자연스럽게 내려 캐주얼한 공한 패션을 완성했다. 멜빵 바지는 블랙 오키드(Black Orchid)의 스키니 오버올(Skinny Overall, 가격 207달러)다. 함께 착용한 탑은 스피리츄얼 갱스터(Spiritual Gangster)의 트러스트 더 유니버스 빈티지 티셔츠. 가격은 54달러.

흰색 버켄스탁은 다른 제품 못지 않게 인기있다.

 

왼쪽은 올 6월 샌프란시스코에 나타난 알레산드로 엔브로시오. 버켄스탁 아리조나 화이트 커포 플로샌들 착용. 가격 99.95달러. 가방은 샤넬 점보 2.55 플랩(Chanel Jumbo 2.55 Flap Bag)가격 4200달러, 셀린느 스퀘어 선글라스(Celine 41371 Bevel Square Sunglasses) 가격 미정. 핑크색 요가 팬츠는 비욘드 요가(Beyond Yoga)의 백 가더드 요가 카프리(Back Gathered Yoga Capris)가격 77달러. 오른쪽은 다코타존슨의 신발 착용 모습이다.

 

제시카 알바 역시 버켄스탁 매니아다.

컬러 배색은 모든 옷에 잘 어울리는 내추럴 컬러를 추천한다.

브루클린 데커. 버켄스탁 내추럴 색상을 착용하고 있다.

 

올 여름 휴가는 버켄스탁 샌달로~~ 고고고.

 

출처= blog.naver.com/belle_sab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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