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가 브랜드의 ‘정성’이라는 자산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유대감 강화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따뜻한 순간에는 늘 비비고가 함께하는 것에 주목했다. 함께하는 식사 한 끼를 통해 느끼는 기쁨과 교감의 순간을 비비고가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영상 3편을 공개했다.

CF 영상은 한 청년이 자전거를 타고 만남을 향해 설렘을 안고 달려가는 가운데 자전거 바구니에 담긴 비비고 제품을 보여주며 ‘비비고 투 유’라는 메시지로 시작된다. 

“비비고가 없다면 이 순간, 이 표정도 없을 테니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비비고와 함께하는 모든 만남의 순간 속 사람들의 표정을 비춘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일상 속 소중한 순간에 정성이 가득한 한 끼로 서로를 아껴주고 챙겨주는 마음, 교감을 나누는 곳엔 비비고가 존재한다.

디지털 광고 영상은 생일파티와 캠핑 등 일상의 즐거운 순간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비비고 제품을 소재로 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생활 속 에피소드를 담은 유쾌한 영상들은 온라인 상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광고에 등장하는 비비고 만두, 생선구이, 김치, 국물요리 등 비비고의 인기 제품은 오는 21일까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영상 시청 후 비비고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댓글로 남긴 고객 100명에게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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