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의 깊이있는 무드의 가을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은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앞두고 최우식과 함께한 뉴 컬렉션 화보를 선공개했다.

화보에서 최우식은 특유의 시크한 매력으로 상하 데님의 청청 패션을 완벽 소화해 내며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최우식은 트러커 자켓과 무톤 점퍼를 캐주얼하게 연출하는가 하면 포멀한 셋업 슈트를 톤온톤 셔츠와의 절제된 레이어드로 미니멀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프로젝트엠은 22FW 시즌 ‘우리들의 치유의 시기’를 캠페인 테마로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친 일상을 회복해 나가며 자연 속에서 위로받는 '선물 같은 시간'을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해 냈다.

최우식이 제안하는 스타일 가이드와 함께 캐주얼한 데님부터 미니멀한 셔츠와 슬렉스, 셋업 슈트까지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프로젝트엠 2022 가을 캠페인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프로젝트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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