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영화 ‘프레이'가 공개 첫 3일간 최고 시청을 기록해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프레이’는 공개 후 훌루(HULU) 채널 내 부동의 1위 시청작으로 자리하며 영화 및 TV 시리즈 전체를 포함해 역대 최고 시청을 기록했다.
이외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되는 국가에서도 공개 후 3일 간 가장 높은 시청을 기록한 오리지널 영화로 등극해 특별함을 더한다.
‘프레이’는 300년 전 아메리카,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무자비하게 사냥하는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에 맞서 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원주민 소녀 ‘나루’의 숨 막히는 극강 생존 스릴러.
한편 ‘프레이’는 8월 5일(금) 공개되어,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