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가 올가을 글로벌 캠페인 'Built for the Journey'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4명의 투미 크루와 함께 한다. 삶의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번 캠페인은 영상 디렉터 제시 무살렘이 이들의 특별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전세계를 여행하며 완성했다. 

프로 축구선수 손흥민,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아브람스, 배우 겸 뮤지션 안소니 라모스, F1 맥라렌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의 스토리를 담은 짧은 영상들을 공개한다. 투미 크루들은 그들 만의 다양한 열정과 성장을 위한 동력을 각각의 캠페인에서 19디그리 알루미늄, 테그라-라이트, 맥라렌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다.

오늘(23일) 공개된 첫 번째 스토리는 손흥민 선수가 최고를 향한 무한한 반복을 통해 기량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그리며 프로페셔널한 성공을 이루기 위한 치열한 과정을 보여준다. 손흥민 선수는 소중한 소지품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여행 시 '투미 19디그리 알루미늄 캐리어'를 애용한다.

한편 나머지 3편의 다큐 캠페인은 9~10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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