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작전'이 넷플릭스 영화 8위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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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넷플릭스 영화 순위에 따르면 유아인, 고경표 주연의 영화 ‘서울대작전'이 8위에 올랐다.

‘서울대작전’은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대만, 태국, 베트남 7개국 1위를 차지했다.

1위는 케빈 하트, 마크 윌버그 주연의 ‘미 타임’이 자리를 지켰다.

한편 '서울대작전'은 올림픽 축제 열기로 가득했던 서울을 배경으로 화려한 카체이싱 액션과 감각적인 음악은 심장이 요동치는 쾌감을 선사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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