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제이슨 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느낌을 들려달라.

맷 데이먼: 감사합니다. 한국에 와서 기쁩니다. ‘제임스본’ 기대감도 크고 영화가 한국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Q2. 3년 만에 방한해 감회가 새로울텐데 소감을 말해준다면.

맷 데이먼: 다시 한국을 방문을 하게 돼서 기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월말에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어 한국에 오래 머무를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한국을 다시 찾게 돼서 기쁘고 한국은 아름다울 뿐아니라 영화 시장 규모에도 5위 안에 들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있어 중요한 시장입니다. 또한 영화를 사랑하는 팬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은 중요한 나라입니다.

 

Q3. '본' 시리즈 하면 특별한 액션을 기대하게 된다. 이번 '제임스 본'에는 어떤 대표 액션이 있는지.

맷 데이먼: 이번 ‘본’ 시리즈도 멋진 액션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격투장면을 열심히 촬영했습니다다. 특히 1:1 격투신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라스베거스에서 거리 중간 구간을 밤새 12시간 촬영을 했습니다. 거기서 총 170대 차량이 부서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긴박감이 있고 재밌는 신도 있다 많이 기대해주셨음 좋겠다.

 

Q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맷 데이먼: 다시 초대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한국에 와서 ‘제임스본’을 소개하게 돼서 많이 기쁘게 생각하고 우리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음에 한국을 방문할 때는 오래 머물러서 한국을 더 자세히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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