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김동현, 박창근, 이솔로몬의 팬덤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생리대를 기부했다.

1일 지파운데이션은 김동현, 박창근, 이솔로몬 팬 일동에게 각각 기부 증서를 수여했다.

증서에 따르면 김동현 팬덤은 지난달 8일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유기농 생리대 412팩을 기부했으며, 박창근과 이솔로몬 팬덤도 각각 780팩, 624팩을 기부했다.

한편 박창근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위와 3위를 차지한 김동현과 이솔로몬도 각자  인기리에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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