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이 '과일 대축제'를 열고 체리, 수박, 참외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GS리테일

 

GS수퍼마켓은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계절 과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대축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 워싱턴 빙체리 초특가 행사, 하우스 시즌 과일 1+1, 유명 수박 산지 직송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된다.

년중 체리가 가장 맛있다고 알려진 7월에 당도가 높아 달콤한 맛으로 유명한 워싱턴 빙체리를 고객이 시원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기획을 통해 전국 최저가 판매에 도전한다. 가격은 1KG/팩 상품당 10,980원.

고객들은 행사카드(KB국민, 우리, 롯데, 팝카드)로 구매 시 미국 체리(1Kg/팩)을 1,000원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고, 체리 구매 고객은 유명 산지 수박을 추가 2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GS수퍼마켓에서는 대왕 체리, 노란 체리, 분유 먹고 자란 자두 등 일반적으로 찾아 보기 힘든 과일과 유명 수박 산지인 음성, 맹동 수박 직송전을 진행해 저렴하게 수박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참외, 대추방울토마토, 밀감, 데라웨어 등 하우스 과일 4종 등 행사 상품 6종에 대해 1+1 행사도 축제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된다.

윤광복 GS리테일 과일MD는 "여름 과일 중 현재 가장 맛있는 체리 상품을 해외 직송을 통해 전국 최저가로 준비하고 있다"며 "맛있는 여름 과일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준비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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