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과 강태오, '빅마우스'의 이종석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3위권에 안착했다.

사진=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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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8월 12일부터 2022년 9월 1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7,876,551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은빈, 이종석, 강태오, 정소민, 이재욱, 강기영, 김세정, 배다빈, 윤시윤, 장승조, 김고은, 차예련, 서인국, 신동미, 임윤아, 황민현, 김주헌, 손현주, 지창욱, 남지현, 신승호, 김향기, 지성, 오연서, 김효진, 박지후, 정일우, 전배수, 이현진, 이승연 순이었다.

1위를 기록한 박은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8,106 미디어지수 1,829,471 소통지수 2,783,453 커뮤니티지수 2,035,1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56,154로 분석됐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박은빈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행복하다, 사랑스럽다, 수상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팬미팅, 광고, 넷플릭스'가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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