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가 싱글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사진=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
사진=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

탈리스커는 대표적인 피트 위스키로, 바다가 만든 위스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스코틀랜드 북부 스카이 섬의 자연 환경 속에서 거친 파도와 해안의 특성으로 만들어져 강한 피트향과 소금기 있는 바다의 풍미가 느껴지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함께 공개된 2장의 사진 속 이기우는 잔에 바다를 가득 담은 듯한 모습을 한 사진과 키 190cm 신장의 환상적인 수트핏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 역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이룬 그는 차기작 ‘기적의 형제’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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