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세 사에가 미모로 주목받았다.
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그룹 배틀평가가 펼쳐졌다.
이날 무라세 사에와 나카니시 치요리, 박민지, 박지은, 김현아의 맘마미아 1조와 미야자키 미호, 조사랑, 무라카와 비비안, 최소은, 시노자키 아야나의 맘마미아 2조가 카라의 '맘마미아'로 맞붙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1조의 무라세 사에는 엔딩에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무라세 사에는 트레이너들로부터 "인형같다", "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말을 들었다.
승리는 1조에게 돌아갔다. 1조는 규칙에 따라 베네핏 1000표를 받았다.
한편, 무라세 사에는 NMB48 소속으로 1997년생이다.
취미는 기타 연주, 독서, 영화 감상, 쇼핑이며 특기는 노래, 한국어, 마작이다. 키는 159cm에 몸무게 44kg이다. '프로듀스48'에 참가하며 "강해지고 성장하고 예뻐져서 꼭 데뷔하겠다"는 한마디를 남겼다.
무라세 사에의 순위는 1주차 32위, 2주차 43위, 3주차 4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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