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권상우가 대체 불가한 마성의 재벌 후계자로 돌아온다.

사진=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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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에서도 권상우만이 선보일 수 있는 완벽한 피지컬과 범접 불가한 마성의 매력이 묻어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본투비 재벌로 완벽 빙의한 권상우는 어떠한 각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귀공자풍 외모와 위풍당당한 피지컬 그리고 시크한 분위기까지 두루 뽐내고 있다. 

매 스틸 컷마다 날카로운 배동제의 눈빛은 거대 그룹 후계자로서 냉철한 면모뿐만 아니라 한때 사랑했던 여인 박세연(하지원)을 되찾고자 하는 강력한 사랑 의지도 담겨 있어 인물들 간의 사연과 극 전개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서 수많은 작품에서 ‘만인의 워너비’로 통하는 명품 배우로서 위력을 떨친 만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칼각 슈트핏에 조화로운 연기 표현력까지 팔방미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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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배동제는 본투비 재벌이기에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우아한 기품을 두루 가진 배우가 되길 원했는데 권상우 배우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라며 “극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특별한 인물로 활약하며, 실제 재벌 그 이상의 싱크로율과 완벽한 슈트핏으로 시청자의 눈까지 호강시켜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완벽한 재벌 후계자로 변신하는 권상우의 특별한 존재감이 그려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은 10월 중 ‘법대로 사랑하라’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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