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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시기 좋은 '맥주 보틀숍' 리스트 4
  • 인턴 에디터 최소라
  • 승인 2016.07.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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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 있을 때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지만, 나홀로 바에 들르기 부담스럽다면 이 곳을 주목하자. 세계 여러 종류의 맥주를 골라먹는 재미, 제대로 된 맥주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퇴근길에 가볍게 방문해도 심심하지 않고 다른 방문객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핫 플레이스다.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서울의 '맥주 보틀숍'을 소개한다.

 

사진출처= 더 바틀숍 페이스북

1. 이태원 '더 보틀숍 바이 니키'

경리단길을 올라가다 보면 평범한 주택가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바에 들어서면 미국과 벨기에 등 각 나라별 맥주가 한쪽 선반에 진열돼 있다. 비밀스러운 창고에 들어온 듯한 인테리어는 구경하는 재미를 더한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맥주와 전용 잔도 구비돼 있다. 맥주를 구입한 후 테라스에서 멋과 여유를 즐기면 된다.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06
문의: 02.749.9933

 

사진출처= 바틀원 페이스북

2. 연남동 '보틀원'

연남동 대로변에 위치한 이 곳은 주류 전문 소매점이다. 약 50가지 종류로 제한해서 판매하는데 좋은 맥주만 선별하고 추천하고 싶다는 주인의 마음이 담겨있다. 오직 바틀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맥주도 판매 중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하는 반짝 이벤트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종종 작은 규모의 시음회도 진행한다.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동 113-85
문의: 070.8950.9309

 

3. 이태원 '한스 스토어'

동네 마트를 연상시키는 외관과 이태원역 가까운 곳에 자리잡아 퇴근 길에 가볍게 들리기 좋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빼곡하게 진열된 각 나라별 맥주가 눈에 띈다.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설명도 부착돼있어 실패없이 맥주를 구입할 수 있다. 한쪽 벽에 종류별로 진열된 잔과 와인은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술과 어울리는 이국적인 안주와 쉽게 볼 수 없었던 향신료도 판매한다.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길 6-5
문의: 02.790.6217 

 

4. 홍대 '골메이마켓'

홍대 주차장 골목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골메이마켓에는 각종 세계 맥주들과 와인, 해외 식재료와 향신료 등 이국적인 제품들을 판매한다. 다양한 풍미의 맥주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블루문 5000원, 에스트레야담이네딧 87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구매한 술과 안주는 야외 테이블에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마실 수 있다.

골메이마켓의 또 다른 매력은 여성 주인장이 들려주는 해박한 주류 지식과 설명이다. 몰랐던 맥주 이야기를 들으면 맥주의 깊은 맛이 더 다가온다.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5길 19
영업시간: 오후 12시부터 오전12시까지 / 일요일은 오후 10시까지 / 월요일 휴무

문의: 02.322.0362

인턴 에디터 최소라  door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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