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 전문기업 쌍방울이 트라이 파자마 팬츠를 출시한다.

쌍방울은 ‘TRY 플란넬 코튼 9부 팬츠 4종’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29일 오후 12시36분부터 60분간 SK스토아에서 진행된다.

신제품은 실내뿐 아니라 가벼운 외출 시에도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파자마 팬츠다. 특히 자연 소재인 면 100%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기모 가공을 더해 부드럽고 뛰어난 보온성을 선사한다.

또 허릿단에 스트링을 더하고, 30mm 와이드 밴드를 적용해 허리둘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여성용은 벨라 체크 핑크, 로즈 체크 레드 2종으로 구성, 남성용은 로얄 체크 네이비, 모던 스트라이프 다크 네이비 색상으로 선보이며 각각 35,900원에 판매된다.

사진=쌍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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