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최현욱이 진수완 작가의 신작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사진=골드메달리스트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30일 최현욱이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진수완 작가의 신작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최현욱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진수완 작가는 ‘경성스캔들’ ‘킬미힐미’ ‘해를 품은 달’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최현욱은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오는 11월에는 웹드라마 ‘약한영웅 Class1’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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