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내한 라인업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관객과의 만남이 예매 오픈 14분 만에 매진됐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상 최강 프로내한러들을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 애정과 관심이 드러났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직격 인터뷰가 예매 오픈 14분 만에 전석 매진된 것이다.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직격 인터뷰는, 개봉 전 시사회에 앞서 백은하 배우 연구소 소장과 배우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인터뷰 후 영화 상영 순서로 진행되는 행사다. 개봉 전 시사회와 내한 배우들, 감독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확정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진정한 프로내한러들의 행보에 대한민국 관객들은 폭발적 예매로 성원, 14분 만에 매진 기록을 세웠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직격 인터뷰로 대한민국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대한민국 최고 흥행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공식 통계 기준 약 2,130만 명에 달하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한 전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은 대한민국에서 역대 7월 개봉 외화 중 흥행 3위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역시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과 흥행을 모두 거머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연출에 더불어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와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단연코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백은하 소장의 직격 인터뷰를 통해 영화를 자신 있게 선보이며 더욱 뜻 깊은 내한 이벤트를 예고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25일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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