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이 중식 프랜차이즈 ‘100년가공화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집으로 유명한 '공화춘'의 깊은 전통의 맛과 브랜드 파워는 유지하되 트렌디한 맛과 멋을 가미해 젊은 고객층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디딤 측은 “요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조나단이 캐주얼 중식 브랜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100년가공화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고 '100년가공화춘'의 트렌디하고 밝은 이미지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나단이 출연하는 영상 광고에서는 “깔담한디?“, 창업? 너도 해라해~” 등 중독성 있고 유쾌한 조나단 특유의 멘트와 춤으로 표현된 재치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100년가공화춘'이 추구하는 짜장면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과 ‘누구나, 쉬운 중식, '100년가공화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관련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직영점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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