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이 민낯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도서관-윰댕 부부는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대도서관은 방에 소리의 반사를 막는 흡음판을 설치했고, 융댕은 벽지를 새로 도배했다.
윰댕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했다. 이에 이영자는 "무슨 용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윰댕은 "저렇게 나오는 구나"라고 당황하며 "지난 주 씬님을 보며 저도 다 내려놓기로 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점심 메뉴로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대도서관은 밥을 먹으면서도 휴대전화로 촬영을 했다. 이유를 묻자 대도서관은 "재미있는 상황이 생기면 바로 찍는다. 필요할 때 편집해서 업로드 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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