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이찬원이 국내 트로트 필드 중원을 지배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것. '트로트 여제' 장윤정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6,695,061개를 추출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이찬원, 장윤정, 영탁, 홍진영, 김호중, 김희재, 나훈아, 송가인, 정동원, 박군, 양지은, 장민호, 홍지윤, 남진, 김다현, 김소연, 진성, 태진아, 나태주, 강진, 홍자, 설운도, 진해성, 은가은, 전유진, 김태연, 박서진, 박현빈, 신유 순이다.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114,967 미디어지수 1,615,747 소통지수 2,003,752 커뮤니티지수 1,917,16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51,627로 분석됐다.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공개하다, 매진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임히어로, 콘서트, 유튜브'가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