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의 가장 혁신적인 컬렉션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플라이롬 칠(Flyroam Chill)’로 돌아왔다.

 

 

‘플라이롬’ 컬렉션은 초경량 아웃솔인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을 장착해 발걸음을 편안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이번 F/W시즌에는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플라이롬 칠을 내놓으며 지난 시즌과는 눈에 띄게 달라진 스타일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플라이롬 칠은 부츠와 스니커즈의 경계를 허문 스니커 부츠 스타일로 전체가 가죽으로 이뤄져 고급스럽고 세련된 도심 속 아웃도어를 보여주고 있다. 기능 또한 더욱 강화됐다. 신발 전체가 가죽으로 이뤄진 스니커즈인 만큼 관리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기 위해 얼룩 방지 기술인 디펜더 리펠런트 시스템을 적용해 액체 얼룩이나 착색, 흠집에 강하도록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고 흡수력이 뛰어나며 습기 관리 시스템에 염소계 항미생물 처리가 합해져 발 냄새를 잡아주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하루 종일 발을 뽀송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

젊고 세련된 라이프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NK7과 함께 캠페인을 펼치며 도심 속에서 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놀라운 앵글로 예기치 못한 도시의 아름다움을 렌즈로 표현하는 포토그래퍼 NK7은 홍콩 도시 안 숨겨진 곳곳의 아름다움과 함께 플라이롬 칠을 표현했다. 블랙, 브라운, 휘트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사진=팀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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