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이 새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로 돌아왔다. 명불허전의 매력으로 무장해 이번에도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주역들이 오늘(1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내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자리엔 주인공 톰 크루즈부터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그리고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지선미(라운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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