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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호러무비 '0.0MHz' 합류...정은지X이성열과 호흡

배우 최윤영이 영화 ‘0.0MHz’에 출연을 확정, 화려한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사진=래몽래인 제공


영화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탐사동호회 ‘0.0MHz’ 회원들이 한 흉가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로 2012년 연재된 장작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과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를 연출한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앞서 에이핑크 정은지와 인피니트 이성열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았다.

최윤영은 ‘0.0MHz’ 합류로 지난 2014년 ‘그댄 나의 뱀파이어’ 이후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 여주인공 최고야 역할로 열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브라운관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최윤영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2011), ‘무서운 이야기’ ‘코리아’(2012)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한계 없는 배우임을 입증해왔다.

늘 산뜻한 페이스로 관객의 마음을 움켜쥐는 최윤영이기에 이번 ‘0.0MHz’에서도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윤영의 합류로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한 영화 ‘0.0MHz’는 7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신동혁 기자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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