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전 경기 매진 행진이 6차전까지 이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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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SG와 키움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 6차전을 펼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만2500석 전석 매진이라고 밝혔다. 오후 4시17분부로 모든 표가 다 팔렸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6경기 모두 매진이 됐다. 포스트시즌은 10경기 연속 만원 사례다.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6경기에서 합계 27만588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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