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준 (27세, 회사원)

 

1. 가족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든든한 버팀목이다.

 

2. ADOBE

20살에 처음 접해 지금까지 손에 못 놓고 있는 프로그램. 나의 존재를 깨닫게 해준 고마운 것들~

 

3. 공부

미친 듯이 열공하고 있다. 시간 나는 틈틈히 지식을 쌓아가는 건 필수다.

 

 

 

 

 

 

 

 

 

4. 건강

요즘 공부 다음으로 챙기는 것. 이번에 느닷없이 찾아온 병마에 혹독하게 시달리고 나서는 정신 차리고 건강관리 중이다. 근데 폭식을 못 고치는 건 치명적인 함정이다.

 

5. 걷기

마음이 복잡해질 때 걷는 습관이 있다. 걸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누가 길막만 안하면!

 

 

 

 

 

 

 

 

6.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 둘다 좋다. 난 바다덕후^^

 

7. 사람

사람 구경하는 것을 좋아함. 근데 여자든 남자든 예의 없는 사람, 인정머리 없는 사람은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 나를 싫어하거나 말거나 극혐이다.

 

 

 

 

 

 

 

 

8. 영상

아직까지 대학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독립영화와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망작이 여러 개 있음.

 

 

 

 

 

 

 

 

9. 사진/촬영

아직도 하면서 신기한 게....앵글 하나에 사진 분위기가 달라지는 거다. 정말 신기하다.

 

10. 친구

한 주 동안 스트레스 받은 뒤 '썰' 푸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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