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30일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 파트1이진행됐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루크 강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45편이 넘는 APAC 신작을 론칭”했다며 “한국 시리즈들은 신규 유입자를 끌어들이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뤘다”라고 밝혔다.

이 예로 ‘빅마우스’, ‘사운드트랙#1’,  ‘인더숲: 우정여행’을 언급하며 “APAC.공개 첫주 최다시청 TOP3에 올랐다”라고 소개했다.

또 “소비자들은 APAC에서 더 많은 시청을 원한다”며 “그 창의성을 인정받아 부국제에서 마켓 오리지널 ‘커넥트’ ‘피의 저주’ 2편을 상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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