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1위 수상을 비롯해 6관왕을 휩쓸었다.

사진=아토팜
사진=아토팜

올해로 8회를 맞은 ‘화해 뷰티 어워드’는 화해 유저의 솔직한 리뷰를 바탕으로 그 해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뷰티 시상식이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고,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토팜은 이번 어워드에서 고객들의 높은 평가를 기반으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총 6개 부문의 수상을 이뤄냈다. 

수상 제품은 ▲MLE 크림(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1위) ▲탑투토 워시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 1위) ▲ 톡톡 페이셜 선팩트 (베이비&임산부 선쿠션/팩트 부문 1위) ▲키즈 프레쉬 2in1 샴푸 (베이비&임산부 샴푸 부문 1위)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 (베이비&임산부 임산부 화장품 부문 1위) ▲MLE 로션 (베이비&임산부 로션 부문 2위)이다.

특히 크림/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대표 제품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크림’으로 인증받은 보습제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성분을 바탕으로 한 피부장벽 기술 MLE 제형이 피부장벽을 강화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순한 보습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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