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이 명절 음식 준비부터 선물까지 설 관련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설맞이 빅세일’을 진행한다. 22일 설날까지 총 600여 개 브랜드 2400여 개 상품을 최대 8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오늘의집
사진=오늘의집

▲음식준비 치트키 ▲테마별 선물 ▲브랜드 특가 3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음식준비 치트키’에서는 명절 음식 준비 및 뒷정리에 필요한 주방가전, 주방용품을 할인가로 준비했다.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그릴오븐’은 19만 9천원대에, ‘스타우브 무쇠 베이비웍’은 5만 7천 원대에, ‘자주 슬림 가스버너'는 4만 8천원대에, ‘SK매직 6인용 식기세척기’는 4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테마별 선물’에서는 부모님 선물, 생활 선물세트, 식품 세트, 안마의자, 디지털가전, 키친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설 선물 관련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갤럭시워치5 40mm는 25만 5천 원대에, 정관장 홍삼 선물세트는 1만 원대부터, 코지마 안마의자/마사지기는 119만 원대부터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특가’ 카테고리에선 동원, 현대그린푸드, 해피콜, 일리, 허닭프렌즈, 밀레, 바디프랜드 등 식품, 주방, 생필품, 가전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설맞이 특가로 판매한다.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설맞이 빅세일 기간 중 주방 카테고리 상품을 카카오페이로 구매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 네이버페이 구매 시 최대 6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 카테고리의 일부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만원 한도 내에서 10% 추가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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