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청량한 미소와 함께한 캐주얼 봄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이 2023 봄화보를 선공개했다. 화보에서 최우식은 파란 하늘과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프로젝트엠의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더블 트렌치코트를 베이직한 티셔츠와 슬랙스에 매치하고 여기에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해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화이트 데님팬츠에 민트, 옐로우, 피치 컬러의 워셔블 스웨터를 다양하게 매치해 로맨틱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트러커 자켓, 문베어 그래픽 맨투맨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사진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마일드한 무드를 모티브로 봄 시즌을 완성했다. 

올해로 프로젝트엠의 3번째 봄을 함께하는 배우 최우식은 특유의 소년미와 청량한 매력으로 그가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유기견을 위한 '홈런' 캠페인 등 사회적 캠페인을 개인 SNS 스토리에 리그램,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프로젝트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