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와 제주신화월드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달콤한 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특별한 케이크를 선보인다. 판매 기간은 오는 6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호텔의 20층에 위치한 고메바에서는 도심 속 야경과 함께 특별한 밸런타인데이의 추억을 선사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2월 6일부터 14일까지이다.

또한, 달콤한 쁘띠 애프터눈 티 세트, 스파클링 로제 와인을 남산 전망의 로맨틱한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스윗 모먼트(Sweet Moment)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오는 3일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연인을 태그 하여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참여는 2월 9일까지 가능하며, 2월 10일 스토리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경품은 더델리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2개, 플로레비다 더 로즈 가드너 3개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제주신화월드
사진=제주신화월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과의 로맨틱한 하루를 기념할 수 있도록 위스키를 활용한 밸런타인데이 세트를 선보인다.

MZ세대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마케팅 전략으로 인기몰이 중인 제주신화월드의 ‘S BAR’는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70여 종의 위스키 셀렉션과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칵테일이 완비되어 마니아와 입문자가 함께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컨템포러리 바이다. 

‘S BAR’는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위스키가 낯선 커플들을 위해 로맨틱 데이트에 화룡점정을 찍어줄 위스키 칵테일 3선을 꼽았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인 글렌모렌지, 피트 위스키의 교과서로 불리는 탈리스커, 테네시의 대표 버번 위스키인 잭 다니엘을 베이스로 한다.

사진=제주신화월드
사진=제주신화월드

‘더 에스’는 싱글 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과실향이 나는 것이 특징인 쉐리 계열의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을 베이스로 했다. 여기에 달콤한 베르무트와 레몬, 진저에일을 더해 위스키를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롱드링크 칵테일이다.

‘미스터 피트’는 피트 위스키의 교과서라는 별명을 가진 탈리스커 10년을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이다.

‘눈길’은 버번 위스키를 베이스로 헤이즐넛 리큐어와 우유를 믹스했다. 첫 모금에 달큰한 헤이즐넛향이 입안을 메우고 풍부한 우유 거품으로 목 넘김이 부드러운 디저트 칵테일이다. 

‘눈길’과 ‘미스터 피트’는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햄 치즈 플래터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세트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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