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과 신동엽이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2위를 차지했다. 김종국이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1월 4일부터 2월 4일까지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5,763,93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2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신동엽, 김종국, 김구라, 이상민, 박명수, 이경규, 전현무, 강호동, 서장훈, 김종민, 김민경, 하하, 김신영, 김준호, 송지효, 김희철, 이광수, 박나래, 안정환, 이동국, 김동현, 안영미, 박미선, 김성주, 홍현희, 차태현, 탁재훈, 정형돈, 김숙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61,275 미디어지수 584,750 소통지수 1,080,081 커뮤니티지수 1,659,2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85,310으로 분석됐다. 링크분석을 보면 '토크하다, 변신하다, 출연하다'가, 키워드 분석은 "유퀴즈, 뜬뜬, 위기론'이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