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원톱 아이돌 강다니엘이 이번에는 ‘핑크’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21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 측은 “지난 8월 10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강다니엘 에디션 선글라스의 사전예약이 전 품목 매진됐다”고 밝혔다.
 

(사진=키싱하트)

강다니엘 에디션은 사전예약 마감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알렸다. 현존하는 아이돌 중 개인으로는 독보적인 원톱의 입지를 다진 강다니엘의 저력을 입증한 셈. 해당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자마자 모아진 관심은 ‘완판신화’로 이어졌다.

사전예약 제품인 레이나드(leinaD)와 키싱하트의 브랜드 색을 가장 잘 살린 드로잉(Drawing)은 강다니엘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27주 연속 베스트 아이돌 투표 1위, 8월 보이그룹 개인브랜드 평판 1위에 빛나는 강다니엘은 이로써 또 한번 스스로의 가치를 보여줬다.

키싱하트는 측은 “폭발적인 관심 속에 전 품목 품절로 사전예약은 끝났지만, 빠른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수량을 확보하여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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