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가수 선미가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의 뮤즈로 새롭게 발탁됐다.

 

사진=버카루, 코스모폴리탄 제공

선미는 앞으로 그녀는 대세 배우 양세종과 함께 버커루의 간판 모델로 활동하며 화보 촬영, 광고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버커루 관계자는 “선미는 어떤 청바지를 입어도 감각적인 태가 산다. 무엇보다 팔색조 같은 변신이 가능해 버커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선미는 균형 잡힌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다양한 팬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축제 의상으로 버커루 숏팬츠를 입고 나타나 섹시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여 SNS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버커루가 공개한 가을 화보 선공개 컷에서 선미는 데님 포인트가 접목된 가죽재킷을 입고 섹시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선공개 컷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선미의 버커루 F/W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선미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MBC 인기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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