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는 4월 5일(수) 엔딩 주제곡 ‘제ZERO감’에 참여한 일본 밴드 10-FEET 라이브 이벤트 개최를 확정한 가운데, 오는 31일(금) 예매 오픈을 예고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는 4월 5일(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엔딩 주제곡 밴드 10-FEET의 라이브 이벤트와 IMAX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라이브 이벤트는 ‘슬램덩크 페스티벌 주간’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CGV 용산아이파크몰 4관에서 40분간 2회차 진행되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엔딩 주제곡 ‘제ZERO감’(第ゼロ感)을 비롯해, 10-FEET의 히트곡 ‘히토리세카이’(ヒトリセカイ), ‘헬로픽서’(ハローフィクサー)를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연반인 ‘재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엔딩 주제곡에 대한 이야기부터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히트곡 공연까지 토크와 라이브 형태로 준비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모을 전망이다.

이어 IMAX관에서 10-FEET의 무대인사까지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고조시킨다. 10-FEET 라이브 이벤트와 IMAX 무대인사에 대한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CGV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오는 31일(금)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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