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하는 고객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한가위 종합선물 기획전 ‘남다른 한가위’를 3일부터 진행한다.

금액대별과 종류별, 브랜드별 최대한 다양한 분류 방법으로 상품 진열을 해 다양한 기호와 니즈를 가진 소비자를 만족시킨다는 복안이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 3만원, 6만원, 9만원 이상 구매 시 5%, 7%, 1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신용카드 청구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10일부터 운영되는 1만원대, 5만원대, 10만원대 등 금액대별 분류는 물론 식품, 건강, 뷰티 등의 종류별 분류도 함께 진열해 쇼핑 편의를 높였으며 고려은단, 동원, 바디프랜드 등 인기 브랜드별 분류까지 더해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할인 쿠폰과 신용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하면 CJ스팸8K호를 2만원대, 홍삼정진 에브리타임 30포를 6만원대, 순천 참한우 구이선물세트를 7만원대 등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준비의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