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가 인체의 역동성과 관능미가 돋보이는 2018 가을 광고 캠페인 ‘바디스 인 모션(Bodies in Motion)’을 공개했다.

 

사진=캘빈클라인 제공

이번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글로벌 캠페인은 모든 신체 활동의 우아하고 활동적이며 특유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순간을 포착, 활동적인 경험의 본질적인 면과 찰라의 표현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 운동선수들을 비롯해 그레이스 카르발유, 나탈리아 불리셰바, 콜린 알렉산더, 바턴 코펄웨이트, 캘빈 로얄 3세, 샬롯 드루리 등의 모델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컷은 패션과 활동적인 동작을 섞은 이미지를 흑백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에서는 신체의 형태와 움직임에서 자유로움과 예술적 관능미를 표현했다.

 

 

또한 이번 멀티미디어 캠페인은 캘빈클라인 퍼포먼스가 운동할 때만 입는 옷이 아닌 평상시에도 언제나 즐길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