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소셜 정치
‘대북특사’ 정의용, 내일(5일) 특별기편으로 방북…”한반도 비핵화·정상회담 협의”

대북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하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비핵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

4일 정의용 실장이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을 통해 남북관계를 발전·진전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9월 정상회담에서 더욱 구체적 합의가 이뤄지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의용 실장은 특사단이 방북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평화구상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의용 실장은 “어제 대통령께서 말했듯이 지금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특사단은 이를 명심하고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특사단은 5일 오전 특별기편을 통해 방북한 뒤 오후 늦은 시간까지 평양에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북한 지도자들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정의용 실장은 “서울으로 귀환한 후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국민께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전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보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블랙핑크, 팝스타 두아 리파와 컬래버레이션...10월19일 신곡 발표 icon[제23회 부국제] 재도약 꿈꾼다, 화합화 정상화의 원년 [종합] icon군 복무기간 단축에 대체·전환복무 인력 감축 논의...국방부 "차질 없는 병력 충원" icon[제23회 부국제] 이나영 "개막작 선정 영광, 하고 싶었던 캐릭터" icon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유출…협력업체 직원 1명 사망·2명 부상 icon2018 오늘의 작가상, 배수아 ‘뱀과 물’ 선정 “여성성 감각 확장” icon'프로듀스48' 10주 연속 콘텐츠영향력 1위...'미스터 션샤인' 2위 icon유은혜 후보자, 아들 병역기피·딸 위장전입 의혹 해명자료 icon'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호주감독 안나의 좌충우돌 북한영화 답사기 icon[제23회 부국제] 전양준 위원장 "故김지석 헌정 다큐멘터리 준비중…내년 상영할것" icon‘불타는 청춘’ 이연수, 폭풍감량 성공하고 미모 폭발 “왜 이렇게 예뻐졌어?” icon서울시, 네이버와 손잡고 교통약자·따릉이 길찾기 서비스 개발 icon‘추적 60분’ 대한축구협회·현대家 커넥션, 그들만의 왕국 icon‘아이돌룸’ 선미 남동생, 풀어헤친 셔츠에 발끈 “옷 좀 여며!” icon‘둥지탈출3’ 김혜연 딸 고민지, 다이어트 강요에 한숨 “먹는 게 좋아” icon‘둥지탈출3’ 김혜연, 식후 몸무게 44kg…박미선 “초등학생 때 체중” icon김혜연, 딸 고민지 먹방에 부글부글 “저런 애가 아니다” icon‘날아라 슛돌이’ 김병지 아들 김산, 17세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 icon‘둥지탈출3’ 김병지 “막내 김태산, 골키퍼로 키우고 싶어” 고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