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속까지 꽉 채워줘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안티에이징 세럼 2종이 출시됐다. 빌리프와 AHC의 신제품에 주목하는 이유다.

사진=빌리프, AHC 제공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피부 나이를 ‘넉다운’시키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을 출시했다.

빌리프는 피부 속 탄력 저하가 피부 나이를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점에 주목,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을 집약한 포뮬러를 적용해 지치고 활력 잃은 피부를 깨워 건강한 탄력감을 부여한다. 특히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초기 노화 단계에서 나타나기 쉬운 모공의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 요인 등으로부터 피부를 섬세하게 보호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아미노산계 세린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톤을 개선하고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깊은 보습감을 전달, 매끈하면서도 부드럽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아침저녁 모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는 슈퍼항산화 세럼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을 출시했다. 레드 히비스커스, 아르테필린C, 식물성 오메가 오일등 세럼 한 병에 무려 총 94% 이상이 항산화 성분들로 꽉 채워졌다.

히비스커스는 ‘여신의 꽃’으로 불릴 정도로 풍부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어 마시는 차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레드 히비스커스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더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에는 이집트산 레드 히비스커스 꽃잎 73장을 저온 초음파로 추출해이 항산화 성분을 가득 담아냈다.

또한 꿀벌이 만들어낸 천연물질인 프로폴리스 성분에만 존재하는 ‘아르테필린C’를 함유해 항산화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새롭게 적용된 ‘오메가 셀프-오일 드롭 공법’은 항산화력과 보습력까지 높여준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성 오메가 오일 3,6,7,9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 미세한 캡슐 제형으로 만들어 피부에 더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듯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세포를 산화시키고 주름을 생성하는 활성 산소를 잡아줘 피부 속부터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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