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가 수입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해투동:반짝반짝 특집’에는 김태진, 도티, 이사배,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도티는 “직접 게임 세계의 공간을 만들고 있다”라며 “도티와 관련한 상품을 다양하게 만들어 다양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수입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해 묻자 “한 달에 40개 정도의 동영상을 업로드 한다. 이중 가장 많이 재생수가 높은 영상은 하나에 800만 원 정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도티는 현재 친구와 창업을 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현재 정직원이 100명이다. 소속된 크리에이터는 200팀 정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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