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멤버들이 할리우드 80년 전통의 핫도그집을 방문했다.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를 만나기 위해 미국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등 멤버들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 차인표를 만났다.

이들은 1939년부터 장사를 해 온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핫도그집을 방문했다.

이 가게는 니콜 키드먼, 케이티 페리, 마이클 잭슨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다수 방문한 곳이었다.

가게에는 스타들의 '인증샷'에 벽면에 빼곡하게 걸려 있었다.

가게의 사장은 벽면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사진을 걸어 주겠다고 약속했고 멤버들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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