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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권율 '소름 눈빛' 엔딩…2549 타깃시청률 OCN 역대 최고 '6.6%'

지난 9일 방영된 OCN 오리지널 '보이스2' 10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6%를 돌파하며 시즌1의 최고 기록인 5.7%를 넘어섰다. 이날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6.0%, 최고 6.9%까지 치솟으며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OCN 남녀2549 타깃 시청률은 역시 평균 5.9% 최고 6.6%를 나타내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OCN 역대 타깃시청률 최고 기록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터널'의 4.7%이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방제수(권율)의 치밀한 설계에 도강우(이진욱)가 살해 용의자로 몰렸다. 결국 도강우와 강권주(이하나)가 방제수를 찾아냈고, 서로를 확인하는 일촉즉발 소름 엔딩을 선사하며, 단 2회만을 남겨둔 이후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닥터 파브르 운영진 여러분. 드디어 마지막 벌레 청소가 시작됐습니다"라고 선포한 방제수는 나홍수(유승목)에게 신경독이 든 물을 먹여 몸을 마비시켰다. '닥터 파브르' 회원들은 도강우 어린 시절 관련 자료를 경찰청 게시판은 물론 언론사, SNS 등에 올렸고, 도강우가 골든타임팀을 험담하는 내용의 메모로 내부 분열을 일으켰다. 그때 걸려온 신고 전화. 소형 낚싯배에 나홍수 계장의 신분증과 전정가위, 피 묻은 상자를 두고 도주하는 남자를 목격했다는 내용이었다.

낚싯배에 3년 전 나형준(홍경인) 형사 사건 때 발견된 문구가 있다는 점, 사건 한 시간 전 도강우 집 근처에서 나홍수의 핸드폰 전원이 꺼졌다는 점, 나홍수가 양춘병(김기남) 형사에게 '도강우가 나를'이라는 마지막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 마지막으로 도강우의 집에서 발견된 혈흔까지. 모든 증거가 도강우를 향해있었다. 사건 현장 위에서 정신을 차린 도강우는 블랙아웃 현상으로 기억이 없는 상태. 소지하고 있던 녹음기까지 고장 나면서, 자신이 범행을 일으킨 건 아닌지 혼란스러워했다.

도망자 신세가 된 도강우는 "도움이 필요해"라며 강권주에게 연락했지만, 강권주 역시 "도팀장님이 트렁크 끌고, 배로 가는 모습 다 찍혔다구요"라며 믿지 못했다. 형사들이 뒤따라오자 결국 도주한 도강우는 자신의 손등에 트렁크 지퍼 모양의 화상자국을 발견하고, 강권주가 말한 트렁크 안에 있던 게 자신이었음을 파악했다.

 

 

도강우의 목소리에서 진실을 느낀 강권주는 사건을 재조사하기 시작했다. 박은수(손은서)는 손호민(재희)의 사망 당시 상황을, 진서율(김우석)은 그간 종범들이 사용했던 아이디를 다시 조사했다. 강권주는 도강우 집에 숨겨져있던 CCTV를 발견하고, 검은 우비를 입은 누군가 들어와 피를 칼에 뿌려 자연스런 혈흔의 궤적을 남기고, 물로 닦아내는 모습을 확인했다. 도강우의 집은 철두철미하게 조작된 사건 현장이었던 것.

도강우는 자신을 쫓아온 형사를 위협했고, 급기야 뒤늦게 온 강권주까지 인질로 잡고 폭주했다. 하지만 이는 방제수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이었다. "지금 여기 어딘가에서 내가 사냥당하는 거 구경하고 있을 거야. 그 놈 흥분하면 또 라텍스 장갑, 튕길 거니까 그땔 놓치지 말고 찾아"라는 도강우의 예측대로, 방제수는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도강우가 인질 강권주에게 뭔가 속삭이고, 강권주 역시 이를 듣고 멈칫하는 듯한 작은 행동들을 포착한 방제수. 같은 시각, 진서율이 '닥터 파브르'를 파고들자 방제수에게 경고 메시지까지 도착했다. 이에 함정임을 깨달은 방제수는 신경질적으로 라텍스 장갑을 당기기 시작했다. 이에 강권주는 "들렸어요. 팀장님 방금. 라텍스 장갑 튕기는 소리가 들렸어요"라고 소리쳤고, 결국 사람들 사이에 섞인 방제수를 찾아냈다.

"너냐"라며 방제수를 확인한 도강우. "반가워 코우스케. 강권주 센터장님. 이제 진짜로 놀아줄게"라고 응한 방제수의 눈이 섬뜩하게 마주치며 일촉즉발 소름 엔딩이 완성됐다.

한편 '보이스2'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보이스2' 방송 화면 캡처

 

진선 기자  sun27d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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