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간 쉴 수 있는 추석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터파크투어가 ‘슈퍼 프라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를 비롯한 가을 출발 중국 여행상품을 선착순 초특가에 마련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석가장/태항산 4일(9만9000원~) △청도 2박3일(19만9000원부터) △북경 2박4일(19만9000원부터) △하이난 5/6일(29만9000원부터) 등이 있다.

중국 외에도 베트남(29만9000원~), 태국(39만9000원~), 홍콩(44만9000원~)을 비롯한 다양한 근거리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대양주·유럽 등 장거리 여행상품은 140만원대부터다.

 

 

인터파크투어는 ‘슈퍼 프라이스’ 이벤트 외에 ‘추석연휴 집탈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장·단거리 해외여행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며, ‘슈퍼 프라이스’ 이벤트와 ‘추석연휴 집탈출’ 기획전 상품을 비롯한 해외여행 상품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 카드 행사도 준비했다. 30만원 이상 해외여행 상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을 매일 선착순 200장 발급해주는 행사를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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