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 콘서트가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러브 잇, 러브 잇vq’글로벌 음료 브랜드’ 펩시 코리아가 주최하는 ‘펩시 콘서트’가 오는 11월 16일 막을 여는 가운데 대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공연에는 펩시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유닛 YDPP(정세윤, MXM, 이광현)를 비롯 스트롱 제품과 우주소녀, 위키미키가 협업한 프로젝트 유닛 우주미키(설아, 루다, 유정, 도연)가 뜨거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대세 그룹 갓세븐과 실력파 퍼포먼스돌 몬스타엑스, 자타공인 음원 강자 볼빨간사춘기, 음색 여신 소유, 청량돌 아스트로,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에일리, 슈퍼 루키 우주소녀, 마지막으로 차세대 퍼포먼스 퀸 청하까지 라인업 합류를 결정지어 국내외 팬들의 열띤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한편 11월 16일(금)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펩시 콘서트’는 롯데칠성음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며,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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