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와 모발케어에 있어 드라이는 필수다. 각양각색의 브랜드에서 다양한 가격대와 성능의 드라이어를 출시하고 있는데 '어차피 바람 나오는 건 똑같은데 싼 게 최고'라는 마인드는 접어두자. 제품의 효율성과 가성비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의 ‘스튜디오 드라이 플러스’는 쉽고 간단한 사용은 물론 강력한 바람으로 빠른 모발 건조가 가능해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시간대에 바쁘게 출근하거나 등교하는 직장인, 학생에게 적합한 ‘가심비’ 제품이다.
특히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주는 이피와트(EFFIWATTS) 설계 기술로 실제소비 전력보다 강한 성능을 발휘한다. 신속한 공기 흡입과 원활한 공기 이동을 위해 드라이어 뒤편의 공기 흡입구 크기를 확대하고 압입 송풍기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최적의 공기 흐름을 고려한 내부 설계를 통해 강력한 바람으로 건조 시간을 최대한 줄여줘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음이온 발생 장치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이 모발의 정전기를 제거하고 큐티클을 닫아줘 윤기 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가 하면 뿌리부터 볼륨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프리미엄 볼륨 디퓨저와 10mm 초슬림 노즐이 있어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3단계의 온도와 2단계의 풍속 스위치가 있어 개인의 모발 상태에 따라 총 6가지 모드의 정밀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 보관이 편리한 접이식 손잡이, 손쉽게 온풍과 냉풍 전환이 가능한 고정식 냉풍 버튼 등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 기능이 돋보인다. 4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2000~5만4000원.
사진= 테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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