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뮤지션 리햅이 10월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해외에서 집중 조명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ET투데이 캡처

최근 대만의 유명매체 ET투데이는 리햅이 음악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부터 그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 등을 상세히 다뤘다. ET투데이는 리햅에 대해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이라고 강조하며 “리햅의 곡은 경쾌하고 모던하며 편한 리듬감이 매력이다. 그의 노래에는 낭만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R&B, 힙합 장르를 하는 뮤지션으로서 독창적이면서도 확고한 정체성을 가진 리햅의 음악적 신념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다.

 

사진=이앤피컴퍼니 제공

리햅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Rehab(리햅)’으로 데뷔, 지난 1월 더블 싱글 ‘Toy(토이)’를 통해 떠오르는 감성 뮤지션으로 리스너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지난달 발매된 래퍼 슬리피의 싱글 ‘잠겨’에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하며 신예 R&B 힙합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한편 리햅은 오는 10월 중 기존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구성한 EP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