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나체로 집 안을 돌아다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데이트를 준비하는 구준엽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구준엽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돌아다녀 스튜디오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애의 맛' 제작진은 구준엽의 하체에 해바라기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막으로는 "몸매만은 20대"라는 문구가 붙여졌다.

이후 구준엽은 어머니와 식사를 하며 데이트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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